바운드 바이 플레임

게임 출시일 : 2014-05-08   리뷰 작성일 : 2014-09-04

 

PC PS4 XBOX ONE PS3 XBOX360 

Bound By Flame

게임포럼 게임포럼2014.09.04 12:42:29



Bound by Flame OST - MiiO



스파이더스 스튜디오에서 PC, PS3, PS4, XBOX 360 용으로 제작한 바운드 바이 플레임은 불의 악마가 빙의된 용병이 되어볼 수 있는 판타지 RPG. 플레이어는 악마에게 지배당하는 처지가 되어, 내면의 악마의 힘을 선택할지 아니면 인간성을 보존할지 결정해야 한다! 인간성을 보존하려면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진정한 영웅이 지녀야 할 능력을 길러야 하지만, 플레이어의 주변에는 늘 무시무시한 위험과 적이 도사릴 것이며, 몸속에 깃든 악마에게 영혼 일부를 대가로 힘을 얻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싶은 플레이어라면 불의 악마가 빙의된 용병이 되어보자!당신의 선택과 악마한테 잠식당한 정도에 따라 챕터마다 다른 경험과 임무, 이야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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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의 실시간 전투는 굉장히 역동적이다. 전투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암살 기술, 그리고 화염 마법까지 터득하게 되며, 여행을 시작하면 차후에 세 개의 스킬 트리에 있는 다양한 스킬을 잠금 해제하여 특성화를 할 수 있다. 바운드 바이 플레임은 제작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직접 장비를 강화할 수 있게 해주며, 여정을 통하여 다양한 동료들이 당신과 합류할 것이다. 플레이어는 여기서 그들과 우정을 쌓을지, 연애?를 할지, 아니면 적대적으로 대할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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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은 다양하고 멋진 적들로 가득하다. 리치, 언데드, 얼음 괴물, 거대 공성 괴수 등, 모두 당신이 장엄한 전투에서 맞서 싸워야 할 적들이다.
자, 그럼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악마의 힘과 마법의 유혹에 넘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전투 기술과 용기에 의지하시겠습니까?바운드 바이 플레임은 일반적인 영웅 서사시 판타지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광활한 게임이다.특히, 당신이 여행하면서 행동과 선택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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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리게 될 결정들은 결코 가벼운 것들이 아니며,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것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중대한 결과를 낳게 될 것 이다. 그 결과의 영향을 받는 건 당신은 물론 이야기의 결말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러한 결정들은 우선 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받는다. 당신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임무를 완수해가며 당신의 분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경험치를 얻을 것이다. 양손 무기로 무장한 강력한 전사부터 단검을 주력으로 삼는 기민한 전사, 마지막으로, 당신 몸속에 있는 악마의 강력한 원거리 화염 마법으로 적을 파멸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총 세 가지의 스킬 트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이 원하는 전투 방식을 선택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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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린 선택은 게임 내 대화에도 영향을 끼치며, 동료든 적이든 수십 명의 캐릭터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러니 게임 후반부에서 큰 역할을 할지도 모르는 캐릭터와 적대적인 관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길 바란다. 물론, 애초에 적을 만드는 것 자체가 당신의 의도였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당신의 행동에 따라 몇몇 동료가 등을 돌릴 수도 있다. 따라서 늘 뒤를 조심해야 하며, 언동도 조심해야 할 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 또한 당신이 악마를 어떻게 대하는 태도도 역시 당신의 캐릭터와 이야기에 영향을 준다. 당신이 악마에게 얼만큼의 자유를 주느냐, 또 인간적인 면모를 얼마나 보이느냐에 따라 당신의 동료가 달라질 것이다.몇몇 동료는 당신의 변해버린 모습에 분개하여 떠나버릴지도 모르며,당신이 갑자기 그 동료를 배신해버리고 떠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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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의 전투는 실시간 전투와 전략적인 스킬, 역동성이 결합한 시스템이다. 전투는 어렵고 전략과 임기응변을 요구하며. 물론 그냥 아무런 계획 없이 전투에 바로 뛰어드는 것도 은근히 매력적인 선택지처럼 보이기는 하겠지만, 겉보기와 달리, 훨씬 강력한 적들에게 압도당하기 싫으면 전투 전에 미리 공격 계획을 짜놓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을 위해 준비된 공격 기술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분이 선택한 전투 방식에 따라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준비되어 있어 적들을 무찌르는 걸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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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공격을 방어하든지,피하든지, 반격하든지, 적의 방어를 파쇄하든지, 기절시키든지... 아니면 악마의 강력한 화염으로 바로 불태워 버릴 수도 있다! 무슨 전투 방식을 선택하든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자! 적들은 늘 무리 지어 싸울 것이며, 기회를 포착하는 순간 바로 당신의 뒤를 기습할 것이다. 그러니 지형 선정은 물론 상대하는 적을 늘 예의주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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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방어와 회피,반격, 방어 파쇄...레벨이 오를 때마다 세 가지의 스킬 트리에 투자할 수 있는 스킬 포인트를 얻는다. 이러한 세 가지의 스킬 트리는 여러분이 전투 시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의 전투 방식을 나타내며, 전사는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스킬 트리이며, 화염술사는 불의 악마 덕분에 쓸 수 있게 된 화염 마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킬 트리다. 끝으로, 순찰자 스킬 트리는 단검을 사용하며 은신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스킬 트리다. 스킬 포인트를 현명하게 사용해야하며. 하나의 스킬 트리로 특성화하다 보면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스킬들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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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의 클래스는 특징이 뚜렷하다. 전사는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스킬 트리를 사용하며, 장검, 도끼, 워해머 등등 의심의 여지가 없는 중무기를 사용한다. 전사 스킬 트리는 캐릭터의 방어력은 물론 강력한 공격력을 얻을 수 있는 스킬 트리로 당신의 공격은 무척이나 강력할 것이며, 적을 여러 번 맞히지 못하더라도 적들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전사 스킬 에는 따로 떨어져 있는 강한 적에게 특화된 스킬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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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는 당신의 예리한 감각과 동시에 잘 갈고 닦은 단검 두 자루를 사용하게 해 주는 스킬 트리를 사용한다. 순찰자 스킬 트리는 공격 속도와 치명타, 은신과 신속하면서도 은밀한 이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킬 트리를 통해 당신은 기민한 전사가 되어 양손 무기만큼 큰 피해는 주지 못하더라도 훨씬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할 수 있을 것이다. 순찰자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거나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기습할 기회를 포착했을 때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킬 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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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술사는, 당신 몸속의 악마에게 여러분의 인간성을 대가로 주고 악마의 강력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트리! 화염술사는 악마의 힘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무기에 불을 붙여 근접전에서 더욱 파괴적인 위력을 얻을 수도 있고, 불꽃의 수호자를 소환하여 자신을 지키게 할 수도 있다. 아니면, 화염구를 날려 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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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험하면서 수없이 많은 캐릭터를 만날 것이며, 이중 몇몇은 당신의 대의에 감화되거나, 자신만의 이유로, 당신을 따라 함께 여행길에 오를 것이다. 이야기 초반부에 여러분이 내린 결정과 악마와의 관계에 따라 당신은 동료들과 우정을 쌓고, 연애를 하고, 심지어 적대적인 관계까지 될 것이다. 몇몇 동료는 당신이 그 동료의 원칙을 무시했을 때 당신을 버리거나 배신할지도 모른다.그러니 아끼는 동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며, 당신이 내리는 선택 하나하나가 동료들의 행동과 성장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동료는 전투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되며. 동료마다 마법, 원거리 전투, 근접 전투 등 각 전문 분야가 있으므로 당신의 능력을 보완해주거나 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동료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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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에서 제작 시스템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변 환경을 샅샅이 뒤지고 적의 시체까지 수색하여 최대한 많은 재료를 모아 새로운 장비, 쇠뇌 볼트나 물약 같은 소모품을 만들거나 장비 강화를 하자. 검의 가드를 교체한다든지, 흉갑의 어깨 갑옷을 교체한다든지 말이다. 장비와 무기 강화는 외형을 당신의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당신의 스킬과 전투 방식까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방어력을 희생하는 대신 강한 공격력에 모든 것을 걸 수도 있고, 방어력과 체력 재생을 극대화하여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다. 조합은 정말 다양하고 바로 전투에서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당신이 선호하는 전투 방식에 맞추어 장비를 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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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바이 플레임의 무대인 베르티엘은 수많은 초자연적인 생명체의 고향이다. 시클, 늪지 괴물, 유령까지... 이것들은 당신이 맞서 싸워야 할 괴물들의 일부에 불과하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괴물들은 베르티엘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이기도 하며, 얼음의 군주들이 등장하면서 기억 저편으로 잊혔던 몇몇 괴물이 되살아났으며, 무시무시하지만 당신이 예전에 싸워봤던 그 어떤 적들보다도 멋진 존재들이다. 당신이 싸우게 될 적들은 제각기 특수한 능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유의 행동 양식이 있다. 따라서 매번 전투가 그때마다 다를 것 이며, 당신은 적의 패턴에 맞춰서 전략과 전투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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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엘의 세계는 다양한 세력이 존재한다. 자유의 칼날단은 당신이 소속된 베테랑 용병 집단이며, 엄격하고 신중하며, 직업의식이 매우 투철한 자유의 칼날단은 베르티엘 대륙을 통틀어 가장 강하고 유능한 전사들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오랜 시간을 존재해온 유서 깊은 용병단이며,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이들이다.데드워커의 베르티엘 침략 이후로 아마 용병단 중에서는 자유의 칼날단이 유일하게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자유의 칼날단은 얼음의 군주들과 데드워커를 파멸시킬 방법을 알아낸 붉은 서기단의 호위역으로 고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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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서기단은 얼음의 군주가 출현하기도 한참 전인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아주 오래된 마법사, 학자, 서기들의 집단. 예전에는 호기심과 잊힌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었지만, 이제는 얼음의 군주들을 무찌르는 것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최근 서기단은 얼음의 군주들과 그들이 이끄는 무적의 데드워커 군대를 완전히 파멸시킬 수수께끼에 감춰진 마법 도구를 만들어 냈다. 현재는 자유의 칼날단을 호위로 삼아 고대의 신전 폐허로 피신해 얼음의 군주들의 힘을 모조리 없애버릴 의식을 준비하는 중이며, 오늘날, 살아남은 인간과 엘프에게 있어서 그들은 베르티엘의 평화로운 미래를 일구어 줄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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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얼음의 군주는 150년 전 베르티엘에 나타났다. 이 무시무시한 불사신 마도사들의 기원은 불분명하나, 그들의 힘은 무한한 것으로 보인다. 미지의 북쪽 세계를 여행하던 이들은 힘에 굶주린 채 베르티엘로 왔다. 이른바 데드워커라고 하는 그들의 군단은 빠른 속도로 저항하는 이들을 짓밟았고 베르티엘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얼음의 군주들은 서로 힘을 나누기를 거부하였으며, 얼마 안 가 서로 다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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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워커는 얼음의 군주들이 베르티엘을 정복하려고 만들어낸 군대. 개전 당시에는 무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드워프들에게 승리를 거둘 당시 보여줬듯이, 매번 전투를 치를 때마다 드워프, 인간, 엘프 병력은 죽어 나가는 반면 데드워커의 군세는 날로 늘어가기만 했다. 그렇게 백 년도 채 안되어 데드워커는 길을 가로막는 저항군 대부분을 짓밟고 대륙 전체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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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베르티엘 전역에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유명한 용병단인 자유의 칼날단의 전사! 하지만 당신의 새 고용주가 의식을 진행하던 도중에 데드워커 군대가 들이닥치면서 일이 틀어지는 바람에 당신의 몸속에 불의 악마가 깃들어 버렸다. 처음에 주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이후 당신은 몸속을 가로지르는 악마의 힘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힘을 사용하려면 대가가 따르는 법. 바로 당신의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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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험은 악마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한다. 당신에게 주어진 어마어마한 힘을 사용하시겠는가? 아니면 당신의 인간성을 보존하시겠는가? 다양한 캐릭터와 당신 동료들의 반응은 전적으로 당신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며, 내리는 선택에는 늘 결과가 따를 것이며, 이는 당신의 주변인은 물론 당신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간성을 잃으면 잃을수록 악마의 힘을 더 많이 얻겠지만, 당신의 외형도 그만큼 변하고 타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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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간성을 악마의 손길로부터 보존하면 전투 기술을 더욱 갈고 닦을 수 있을 것이다. 양손 무기 사용기술이라든지, 쇠뇌 사용 기술이라든지, 심지어 양손 단검 사용 기술이나 특별한 잠입 기술까지 모두 말이다. 그 반면에 악마에게 자신의 육신의 통제권을 넘기기 시작하면 악마의 힘과 마법의 힘을 얻게 되며. 악마에게 통제권을 넘기는 순간부터 적에게 화염의 힘을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힘은 당신이 악마에게 인간성을 바치면 바칠수록 더더욱 강해질 것이다...


당신의 힘에 대한 욕망은 어디까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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