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썬더, 구 소련 비밀 전차 전장 투입!

게임포럼 게임포럼2015.04.02 12:47:51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구 소련의 비밀무기인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등장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현지시각으로 4월 1일(한국시간 2일) 단 하루만 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구 소련과 독일, 미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 모두 구 소련의 비밀병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구 소련 연합은 2차 세계대전에 앞서 시험적으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의 SPS-255 탱크 개발을 시작했다. 1차 세계 대전 때 참호전이 등장한 이후, 참호 속의 보병을 상대로 비효율적인 기존 지상 차량들을 개량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참호와 파괴된 도로의 장애물을 쉽게 넘을 수 있고, 몸체가 고무 재질의 강철로 제작되어 적의 지뢰를 튕겨내는 SPS-255와 같은 탱크의 투입이 결정됐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이족보행 탱크 ST-1은 거의 모든 대전차 지뢰와 방어를 무력화 시켰고, 곤충 모양의 외관은 적에게 공포를 심어줬다. 그러나, 개발비가 워낙 많이 드는 까닭에 대량생산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ST-1의 일부 부품을 추후에 KV-2, T-60, T-62같은 탱크의 후기 모델에 적용하기도 했다. ST-1은 20대 정도만 생산됐으며, 현재 12대를 러시아가 보유 중이다. 독일이 소련 침공 시 5대를 탈취해 갔으며, 3대는 실패한 공동 무기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보상으로 미국에 제공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극 사실적인 게임으로 유명한 ‘워썬더’ 유저들이 만약 이 탱크들이 2차 세계대전 중 대량 생산되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8백만 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의 비밀병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섹션(http://www.warthunder.com)을 참고하면 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안톤과 키릴 유딘제브 형제가 설립했다. ‘스타 콘플릭트’ 등 50여 개의 게임타이틀을 PC, 맥, 리눅스, 콘솔(PS, Xbox), iOS, 안드로이드에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100여명 이상의 직원을 둔 러시아의 대표적인 개발사다.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 ‘워썬더’는 부분유료 방식으로 2012년 말 서비스를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8백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gaijinent.com)를 참고하면 된다.

 

워썬더 (War Thunder)

2012년 11월 러시아 서비스를 시작한 ‘워썬더’는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500여 개의 비행기와 차량이 등장하는 세션 기반의 MMO밀리터리 게임이다. 자체 게임엔진 다고르(Dagor)를 이용하여 한 맵에서 육해공 전투를 모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PC, PS4, 맥OS와 리눅스를 지원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워썬더’ 공식 홈페이지 (http://www.warthunde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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