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광고 및 홍보영상 표절논란

게임포럼 육현석기자2014.07.07 15:36:30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게임 부분의 1위를 달성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4:33(네시삼십삼분)'이 제작한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Blade)'의 광고 및 홍보 영상이 '프롬 소프트'의 인기 게임 '다크 소울(Dark Soul)'의 그것과 매우 흡사해 표절 시비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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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광고는 지하철 이라는 공간적 배경 뿐 아니라 우측 끝에 놀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여성을 비롯해 인물들의 구도와 전체적인 색감 등이 '다크소울' 광고와 거의 다를게 없는 없어 보이며 특히 칼을 어께에 걸치고 있는 캐릭터의 시선과 동작은 완벽히 일치하고 있다.


▲ '블레이드'의 트레일러 영상


▲ '다크 소울2' 트레일러 영상


트레일러 영상도 마찬가지 인데 영상내 스토리와 카메라 워크, 석양을 배경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의 등장인물등은 출연한 캐릭터만 다를 뿐 같은 영상이라고 해도 할 수준이다.


한편, 광고는 '4:33' 측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라 대형 광고 기획사에 외주를 통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논란이 됐던 지하철 배너 광고는 논란이 인 당일 곧바로 철거에 나서는 등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4:33'측의 관계자는 회사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를 강조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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