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무엇이 달라졌나?

게임포럼 게임포럼편집팀2014.03.25 14:25:57


01.jpg

25일 오전 3시 <디아블로3>의 확장팩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됐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디아블로3>의 확장팩은 오리지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디아블로3>의 확장팩에서 변화된 부분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새로운 영웅 캐릭터인 성전사의 추가와 새로운 스토리 '5막' 서부 원정지의 추가, 70레벨 이후로 경험할 수 있는 모험모드, 형상 변환과 마법 부여를 할 수 있는 점술사 NPC 추가다.


02.jpg

새로운 영웅 '성전사'
새롭게 추가된 영웅 캐릭터 '성전사'는 전작 <디아블로2>의 성기사(팔라딘)에서 파생된 캐릭터로 도리깨를 주 무기로 이용하는 중거리 공격에 특화된 영웅이다. 

성전사는 중갑과 방패를 착용하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패를 적에게 던지거나 도리깨를 이용해 중거리의 적들을 공격한다. 기존의 야만용사나 수도사와 다른 근접전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03.jpg

04.jpg

새로운 이야기 '5막' 서부 원정지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5막'은 서부 원정지를 무대로 한다. 서부 원정지는 성역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었지만 '말티엘'에 의해 초토화된 상태다. 이용자는 서부 원정지에서 시작해 '말티엘'의 음모를 저지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용자는 서부 원정지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파멸시키는 대천사 '말티엘'과 맞서야 한다. 


06.jpg

모험모드
70레벨 이후 경험할 수 있는 모험모드는 이번 확장팩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모험모드는 지역마다 5개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균열석 파편과 현상금 포인트, 아이템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모험모드에는 다양한 임무가 있으며,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로 진행이 가능하다. 그 중 '네팔렘의 차원 균열'은 랜덤성이 극대화된 던전으로 여기에서는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며, 몬스터의 밀도와 배경 색상 등 모두 랜덤으로 생성된다. 전작인 <디아블로2>에서 새로 접속할 때마다 지도가 달라졌던 랜덤 맵 시스템의 발전된 형태로 예측된다.


07.jpg

형상 변환과 마법 부여
이밖에도 새로운 장인 NPC인 '점술사'가 추가됐다. 이 NP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형상 변환과 마법 부여다. 형상 변환은 아이템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며, 마법 부여는 아이템의 속성을 변경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여러 가지 필요한 재료를 모아 '점술사'에게 가져가면 더 좋은 옵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마법 부여가 가능한 방어구는 어깨, 장갑, 바지, 반지가 있으며 무기는 쇠뇌와 손쇠뇌를 제외한 모든 무기에 마법 부여를 할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리드 디자이너 케빈 마틴스(Kevin Martens)는 "2.0에서 선보였던 기능들은 이번 '영혼을 거두는 자'의 맛보기일 뿐"이라며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를 누르면 매주 추첨을 통한 무료게임 증정!

 

 

 

게임포럼(Copyright ⓒ GameForu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