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났던 전작을 더욱 발전시켰다 '보더랜...
‘스팀(Steam)’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12년 9월 발매되었던 ‘기어박스 소프트웨어(Gearbox Software)’의 1인칭 액션 슈팅 게임 <보더랜드 2(Borderlands 2)>의 할인 행사를 시행 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게임을 즐겨본 이용자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명작의 반열에 들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했던 작품인 <보더랜드 2>를 저렴하게 만날 기회가 온 만큼 다시 한 번 게임을 살...
욕하지 마세요, 재밌으니까! ‘DmC: 데빌 ...
캡콥(Capcom)의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시리즈는, 웬만한 콘솔 이용자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게임계에 출사표를 내던졌고, 그 결과,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3D 액션 게임’의 분기점이 탄생했다. 이후 출시 된 3D 액션 게임들은 <데빌 메이 크라이>와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잘됐네,...
이보다 더 우울할 순 없다 '올웨이즈 썸타...
인디 게임 제작사 ‘베가본드 독(Vagabond Dog)’의 신작게임 <올웨이즈 썸타임즈 몬스터즈 (Always Sometimes Monsters)>가 지난 22일 발매 되었다. 제작사나 게임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데다가 게임 장르조차 ‘인생 RPG’ 혹은 ‘라이프 시뮬레이션’, ‘다크 어드벤쳐’라는 등 전체적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올웨이즈 썸타임즈 몬스터즈>를 직접 플레이해봤다. 먼저 ‘...
그놈은 꼭 내가 처치해 주겠어 <킬 더 배...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캐릭터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분노가 차오르는 것을 느낀 적이 있는가? 법이나 사회 정의를 실현해야겠다는 거창한 이상향과는 관계없이 ‘저놈만큼은 내가 직접 손봐주고 싶다.’ 라고 느낄 때가 있는가? 그런 당신을 위해 프랑스 인디 게임 제작사인 ‘익스키(Exkee)’의 퍼즐게임 <킬 더 배드가이(Kill The Bad Guy)>가 지난달 29일 발매 됐다. ...
잠입? FPS? 하나라도 똑바로 하자 '에너미...
지난 10일 ‘씨아이 게임즈(City Interactive Games)’에서 만든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의 1인칭 슈팅게임 <에너미 프론트(Enemy Front)> 가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 엑스박스360(Xbox 360)’ 그리고 PC 플랫폼 용으로 발매됐다. 2차 세계대전 배경의 1인칭 슈팅게임(이하 FPS 게임) 하면 떠오르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사가 만든 <메달오브아너> 시리즈의 첫 작품이 발매 된지 이미 15년...
대세는 잠입, ‘건포인트’ 리뷰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최근 ‘잠입’이란 요소는 게임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듯하다. 최근 출시된(한국엔 곧 출시될) 유비소프트(Ubisoft)의 <와치 독스(Watch Dogs)>는 ‘해킹’을 통해 각종 시설 및 전자 기기들을 해킹하고, 이를 통해 잠입이나 전투를 벌여 미션을 클리어 해나가는 오픈월드 TPS게임이다. ‘해킹’이라는 특이한 콘셉트와 언론 플레이, 각종 홍보, 그리고 출시일 연기 등의 다양...
이번엔 우주택배 디펜스다 <스페이스런(Sp...
인디 게임 제작사 ‘패스텍 게임스(Passtech Games)’의 디펜스 게임 <스페이스런(Space Run)>이 스팀을 통해 지난 14일 발매 되었다. 스크린샷만 보면 우주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슈팅게임 처럼 보이지만 <스페이스런>은 우주공간에서 하는 ‘타워 디펜스’ 스타일의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을 통해 무수히 쏟아진 디펜스 게임과 PC를 기반으로 발매된 <스페이스런>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플레이해봤다. ...
창공을 가르는 미사일의 춤사위, ‘스트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바람은 라이트 형제의 노고로 이뤄질 수 있었다. 인류를 더 멀리, 더 빠르게 보내고자 하는 일념의 기존 비행기는 어느새 전쟁의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 전쟁에 의해, 단순히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하늘을 가로지르며 상대방을 격추하려 했던 급박함은, 큰 전쟁이 종결되고, 최첨단 컴퓨터가 개발된 현재엔 단순히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놀이감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
시간을 되돌리다, ‘브레이드’ 리뷰
넘버 논(Number None)의 <브레이드>, 얼핏 보면 슈퍼마리오의 ‘짝퉁 게임’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웬만한 게임에 뒤처지지 않는 게임성을 선보인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밌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브레이드>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게임의 진정한 묘미다. <브레이드>는 2D 횡스크롤 게임으로, 나타나는 적들을 제거하며 함정을 피하고, 다양한 퍼즐...
세상도 돌고, 나도 돈다, ‘페즈’ 리뷰
최근, 특히 근 5년 사이에 인디 게임은 초고속 발전의 연속이었다. 메이저 게임과 인디 게임을 가르는 데엔 중요한 특징이 있다. 필자가 설명하고 싶은 바로 이 ‘특징’은 ‘코어 콘텐츠’다. 메이저 게임들은 영화마냥 ‘캐릭터성’을 부각시킨다거나, ‘액션’, ‘스토리’ 등을 강조한다. 반면, 인디 게임 대부분은 단 한 가지 ‘차별성’, 다르게 말하면 ‘독특함’이란 요소 하나에 모든 힘을 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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